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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히어로]1-3 잠입 시티 오브 히어로


매튜 하바시 : 우리는 헬리온의 기지 중 하나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뭘 꾸미고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캐야죠. 또, 어디에 사람들을 숨기고 있는지도요. 

말인 즉슨, 정보와 변장이 필요할 겁니다, 브라스티아.

브라스티아 : 두가지를 다 얻는 방법이 있을까요 맷?

매튜 하바시 : 아마도요. 보고를 받았는데 헬리온들이 터널 근처를 서성인다고 하더군요. 목격자가 말하기를, 마치 숨겨진 보급창고를 지키고 있는 듯한 행색을 하더랍니다. 

당신이 헬리온 정보원을 쓰러뜨리면 그 은닉처를 알 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당신이 정보원으로 변장해서 은닉처로 잠입해 정보를 알아봐주세요.

우리가 잠입하러 가면 아마 경비 하나는 잡아서 데려올 수 있을 겁니다! 어..우리랜다.. 내 말은 우리가 아니라 당신이요. ... 미안해요.



브라스티아 : 이 터널 같은데. 저기 얼쩡거리는 헬리온 몇명이 보이네. 




브라스티아는 헬리온이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을 눈치채지도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이동한 후 친절하게 질문했다.

브라스티아 : 안녕하세요? 뭔가 여기 숨겨진 창고가 있다던데, 저한테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헬리온 단원은 대답 대신 들고 있던 샷건을 쏘았으나 브라스티아는 간단히 피하며 하이힐 심으로 발을 밟고 팔을 꺾어 탈구시켰다.

브라스티아 : 꼭 알고싶어요. 네? 알려죠잉~

헬리온 : 미친년 아악.. 내 발..내 팔..!! 부러졌잖아! 아아-! 

브라스티아 : 안부러졌는데 아직. 부러뜨릴까요? 

헬리온 : 아아악 안돼 악! 아파 아파, 발 아파, 팔 아파. 알려줄께 알려줄께. 저기 터널 정중앙 입구 기준 오른쪽에 있는 창고로 들어가면 된다고.. 

브라스티아 : 고마워요. 아, 팔은 스스로 원상복구 하세요. 그리고 옷좀 "빌릴께요."

가는 김에 브라스티아는 헬리온의 옷을 빼앗아 입고 변장하여 숨겨진 창고로 향했다. 





변장하여 창고에 잠입한 브라스티아는 수상한 종이 상자를 발견한다. 종이 상자를 뒤져보니 각종 헬리온스러운 물건들과 함께, "영혼의 의식"이라 써진 문서를 발견한다.

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기재되어 있었다. 의식을 행하는 장소, 의식을 행하는 방법, 의식 후 일어나는 결과 그리고, 외부의 누군가가 헬리온에게 이 방법을 알려줬다는 것까지 소상하게 적혀있었다.

브라스티아 : 이건.. 말도 안돼. 이런 일이 일어나면 끝장이야. 그런데 대체 이런 정보를 누가 준거지? 어서 매튜에게 알리자.

맷, 저예요. 정보를 알아왔어요. 잠입해서 영혼의 의식이라는 문서를 발견했어요.

문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어요. 의식은 XXX거리 XX맨션에서 이루어 진다, 의식을 치르려면 4개의 영혼을 모아 강마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강마가 성공하면 악마가 현현 하여 아틀라스파크에 끝없는 혼란과 파괴를 가져온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정보는 외부의 누군가가 헬리온에게 알려주었다.

이것이 전부 사실이라면 큰일이예요. 맷! 우리가 뭔가 해야해요. 

매튜 하바시 : 대단히 잘했어요, 브라스티아. 영혼의 의식이라는 문서에서 정보를 알아냈다구요? 이런.. 뭔가 별로 안좋을 것 같은 일이네요 이거 전부 다. 그래도 최소한 어디서 의식을 치르는지는 알아 냈어요.

내가 걱정하는 건 누가 대체 이런 걸 헬리온에게 건내줬냐는 거예요.

브라스티아 : 제 생각도 그래요. 이 사람이 하는 행동으로 봐서 헬리온에게만 이런 정보를 줬을 리도 없어요. 파라곤이 더욱 위험해지고 말았어요.

매튜 하바시 : 자, 일단 그 걱정은 나중에 하고 긴급히 해야할 일 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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