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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팬티맨.. └던파/스킨

올 여름 수영복 패키지도 남자는 삼각팬티가 없어서 슬프다..
이전 여귀검사 원더우먼 찍다가 한 12장 찍고 찍쌌다가 남캐는 더 쉽겠지 하고 방향성을 바꿔봤다. 여귀검은 221프레임이라서 작업량도 다른 캐릭터에 비해 1.5배 정도 되고.. 사실 원더우먼은 영화 개봉시기에 맞춰서 내놓으려고 나름 노력해봤지만 작업량이 처음부터 터무니 없어서 빠르게 광탈했다. 팔레트 수도 훨씬 많고 디테일도 은근 복잡하다. 이거 다 하고나면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망토때문에 작업량은 도찐개찐이였다. 그런데 여캐 팬티 찍는거보다 남캐 팬티 찍는게 더 재밌는듯.

슈퍼맨 아바타는 옛날부터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사실은 남프리용으로 하려고 했었다. 역시 팬티하면 프리스트고 떡대도 남캐중에 제일 우람하니.

(남프리 슈퍼맨 시안)

근데 역시 떡대도 넘크고 얼굴도 넘 노안이고 안이쁜거같고 해서 남격으로..

진행도는 50프로 좀 넘었다. 남격이 원래 100프레임 남짓한 쓰레기 목각인형 캐릭이였는데, 저번에 여격 전신성형 받으면서 남격도 같이 받아서, 160프레임으로 급격하게 모션이 늘어났다. 그정도까진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깜놀했다.


꼬-추 크기에 신경을 쓰면서 만들고 있는데 넘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루에 10프레임 찍는 속도니까 앞으로 일주일만 더 찍으면 될듯.. 별로 할거 없는데 진짜 오래걸리네.

기왕에 한거 배트맨, 플래시, 그린랜턴, 사이보그등으로 시리즈화 해서 영화 저스티스 리그 나올때 자체 스킨 패키지 하나 내볼 수 있으면 재밌고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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