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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만 한데.. 히어로 미디어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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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 우사기 / 세일러 문 (CV. 미츠이시 코토노)



키노 마코토 / 세일러 쥬피터 (CV. 코시미즈 아미)




히노 레이 / 세일러 마스 (CV. 사토 리나)



미즈노 아미 / 세일러 머큐리 (CV. 카네모토 히사코)



아이노 미나코 / 세일러 비너스 (CV. 이토 시즈카)



음..
누구한텐 추억이고 그렇겠죠.

저한텐 아직도 현역입니다. 

매년 심심할때마다 세일러문 TV판 다시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관련 동인지도 열심히 보고(....)

이건 중요한 점입니다. 저는 매번 옛날 세일러문을 보고, 동인지로 오만가지 그림체의 세일러문을 봤고

픽시브에서도 예쁜 팬아트는 모아두기도 하고

실사판, 코스프레, 야동 등등 온갖 매체로 세일러문을 봤습니다.

하여튼 제게 있어 세일러문은 흘러간 옛날의 슈퍼스타가 아닙니다.

그런 관점에서 신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작화는 구판과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예쁘고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팬들이 추억보정으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행태인데..

뭐 취향이랄게 각자 있겠지만 요즘 토에이는 전성기였던 90년대랑 비교해도 굉장히 애니메이션 잘만드는 편입니다.

드래곤볼Z 극장판 신과 신을 보세요. (아 물론 원피스 극장판은 스트롱월드나 Z 빼면 들쑥날쑥 퀄리티 개판이긴 합니다)
프리큐어도 그렇고, 하여튼 그때보다 못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세일러문을 쿄애니가 만들길 바라십니까.
그건 또 엄청 이상할 것 같은데요...판권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없지만.

지금 보면 장편인만큼 여러명의 작화감독을 두고 그때 그때 화풍이 심하게 변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작화감독 그림체의 경우 무척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고 그렇죠.

작붕이라거나 그런게 아니고 작화감독의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같은시대 같은 작품 내에서도 그렇게 작화가 변화무쌍한데, 너무 예뻤던 기억들만 떠올린거 아닙니까.

90년대 애니메이션은 90년대의 눈으로 봅시다. 

나오코 여사의 화풍을 존중한 2014년의 세일러문은 새로운 눈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 욕을 먹어도 뭐 이것보단 낫지 싶은데(....)



덧글

  • 대공 2014/04/27 19:58 # 답글

    보니까 이게 구작화더군요 ㄷㄷㄷㄷ
  • 아이지스 2014/04/27 20:02 # 답글

    구작은 작감별로 퀄리티 너무 차이가 심하고 중요 장면은 모두 못하는 사람이 그렸었죠
  • 아니스 2014/04/27 21:25 # 답글

    진짜 우사가 가장 예쁘게 빛났어야 했던 1기의 그 ... ... 작화는... 아 진짜 눈물이 납니다.

    이번 리메이크에 기대하는 점은 예쁜 우사라는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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