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2014/02/05 일기

죽고 싶은 용기가 샘솟는다.
이런 마이너스적으로 힘찬 느낌은 없다.

다만 살고 싶은 의욕이 없다.
왜 내가 더 잘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이 나를 망칠까.
엉망이다. 인간관계도 삶도.
아프고 슬프고 괴롭다.도저히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비참하다.


"나는 이제 도저히 널 받아줄  수 없으니 너 알아서 해라"
이런 말을 듣고 견디는 것은 이제 더이상은 무리다.
미움받고 버림받는것은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덧글

  • 2014/05/15 17: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