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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 포켓몬 시대 아니메송




웬만하면 헐리우드 매너-방용석- 노래는 안올리는게 팬으로서의 매너겠지만.. 그..그래도 10년 가까이 지났으니 .. 

본편이 오렌지리그에 돌입하면서 일본판 오프닝 Rival에 대응하는 한국판 2번째 오프닝 되시겠다..굳이 따지자면 모험의 시작 여자보컬 버젼이 있으니 3번째지만. 리얼타임으로 봤을때도 느꼈지만 참 명곡이다. TV판과는 조금 노래의 구성이 다르다.

오렌지 제도 편은 동시간대 KBS의 디지몬과 시청률 경쟁을 해야했고 당시 나는 중3..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채널선택의 괴로움을 느끼며 첫사랑인 포켓몬을 보는 것을 꿋꿋하게 사수했다. ..오렌지 제도를 끝으로 여자란마,세일러문, 한지우 역으로 90년대 소년 소녀의 심금을 울렸던 최덕희님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어려워졌고  나도 포켓몬 보는 것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래도 포켓몬 AG 오프닝은 어드벤스 어드벤쳐보다 강성이 부른 국내 방영판이 훨씬 좋지.. 너무 늦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 내가 언젠가 작곡을 배워 애니메이션 가수가 된다면 헐리우드매너 같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사람이 되고싶다.

#1
난 나일 뿐이야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순 없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시간 모든 걸 보여줄거야.

이기고 지는건 중요하지 않아 처음부터 우린 친구였으니까.

항상 이길수는 없겠지 다시 실망하지 않을거야

두 주먹 불끈쥐고 다시 일어서서
내 맘속 날개를 활짝 펴보는 거야 이렇게.

나쁜 기억들은 다 잊어버려
아침에 눈을 뜨면서 굳게 맹세해

조금씩 커 가는 내 모습 보여줄께
환하게 웃는 내일을 붉게 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변하지 않는 포켓몬 Forever..

#2
난 니가 아냐 오직 나를 위해 달려갈 거야
너의 눈동자 속에 비친 내 모습 자랑스러워

끝까지 힘을 내 이겨보는거야
그리고 멋지게 웃어보는거야

가끔 후회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돌아보진 않을 거야

어제의 일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내일의 꿈들을 힘껏 불러볼거야 이렇게

나쁜 기억들은 다 잊어버려
아침에 눈을 뜨면서 굳게 맹세해

조금씩 커가는 내 모습 보여줄께
환하게 웃는 내일을 붉게 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변하지 않는 포켓몬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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