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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배설 마비노기

1.보박 신박새끼들이 줏어입은 딜템으로 딜하러 와놓고 징기라고 자칭하지마라. 뒈질라고 씹새끼가. 너네들한테의 아쉬칸디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거든?



2.피오나 갑옷 디자인은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다. 여성스러운 갑옷을 디자인하려면 디자인하고 전투적이거나 씩씩한 갑옷을 디자인하려면 그리 할 것이지, 새로 나온 갑옷은 정말 되다만 느낌인것 같다. 차라리 아랫도리를 치마나 하이레그로 하는건 어땠을지?그래야 피오나 속옷도 더 잘팔리지 않을까?.. 
아니면 상의를 좀더 날카롭거나 딱딱하게 디자인 하던지.이게 뭔 아랫도리와 윗도리의 부조화람? 컨셉이 뭔지 잘 모르겠다. 이뭐 팬티 본다고 억지로 부파시키고 다니는것도 한두번이여야지..

어쨌든 모든 면에서 어중간하다. 어중간하달까 보면 볼수록 화가 나는 디자인이다. 화가난달까 용서가 안된다.(특히 바지가) 치울린이나 잉켈스처럼 마초적인 갑옷으로도 충분히 보이쉬함을 어필할 수 있고, 샤이닝처럼 하늘하늘한 갑옷으로도 충분히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다. 안입으면 된다. 사이드 아머 주렁주렁 달아놓는거 정말 번데기 같아서 싫다..

 피오나 하는 유저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매우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그렇다.

피오나는 전사이면서도 여자다. 멋대가리없고 투박하고 심지어 정말 짜증나게 생긴 갑옷을 56렙까지 입으면서 참아왔다. 싸우는 아름다움을 보고싶은거지 그냥 갑옷두르고 싸우는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름 갑옷이 다 가려서)나 보려고 피오나를 고르는줄 아나?

 생각해보라고 남자가 여성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남자 갑옷이나 입힐려고 1부터 56까지 게임하고 있겠냐? 남자 머릿속엔 썎쓰밖에 없단 말이다. 썎쓰썎쓰! 현실에서 여자 보는것도 힘드니까 여캐 궁뎅이나 볼려고 여캐 하는거란 말야! 이 멍청한 디자이너들아!

애초에 방패를 들고있는데 저런 판금 덕지 덕지 입고 검까지 휘두르는 캐릭터가 어딨어? 검과 방패를 뭔 종이로 만들었나? 모든 공격은 방패로 견디기 위해서 방패를 들고 있으니까 갑옷은 좀 더 가벼워도 괜찮단 말야. 이렇게 생각하면 좀 안되나? 모든 검과 방패를 든 전사가 전신을 방패(=판금)로 두른다면 왜 방패를 끼고 있어야 하지? 판타지는 중세의 전쟁이 아니잖아. 쪼렙도 아니고 최고렙장비인데 좀더 멋좀 부리면 덧나나? 후.. 저게 최고렙 장비라니..


큭큭큭..어차피 마영전 같은거 안해... 마영전 복귀할 생각이라면 훨씬 쾌적한 북미 빈딕투스를 하는게 훨씬 낫지. 속옷도 무제한이고 토큰제한도 없고. 아무리 현지화가 중요하다지만 국내 게이머는 북미 게이머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거든요? 중이 많이 떠나 망한 절이나 되시게나. 나는 여자 엉덩이를 좇아 떠나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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