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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스트라이커 퍼섭 개편 소감 └던파/일지


거두절미하고

신스킬

호신연격/호포:
성능은 그냥저냥 쓸만한데, 들어가는 SP보면서... 음... 어?!

데미지 증가 수치는 그렇다쳐도 공격판정이.
호신연격(호포)의 공격 구성은
어깨치기->엘보우->드래곤 엘보우(넉백)->붕권(넉백)->미들킥(넉백)으로 이어지는 팔극권식 연타인데

어깨치기 후 엘보우로 들어가는 시점에서 어깨치기의 포지션보다 훨씬 앞으로 나가버리는 단점이 있고 그로 인해 타겟의 앞으로 지나쳐버리기 쉽다는 점.

드래곤 엘보우(이소룡식 엘보우)의 타격 성공시 적이 뒤로 넉백된다는 점.

붕권과 미들킥의 연계가 다소 느려 반격의 위험이 크다는 점이 호신연격이 가진 단점이 되겠다.

적의 발이 느리고 타겟이 많은 사냥에서라면 슈아와 연계해서 쓰면 괜찮을것 같지만 이렇게 공격이 느리니 결투장에선 글쎄..


붕권:
데미지 자체는 썩 뛰어나진 않지만 굉장히 쓸데가 많고, 기존 스킬과의 연계나 평타 캔슬로의 조합이 매끄럽고 판정도 좋고 경직까지 맘에 드는 좋은 스킬. 대쉬중이나 좌우 방향키를 누르는 중에 시전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일정 거리를 전진해 타격한다. 타격시에는 약간의 클로즈업 효과로 간지 상승 ㅎ0ㅎ;; 생각보다 피격범위가 좀 있는 편이지만 괜찮은 스킬이다. 붕권은 원인치 선행이기 때문에 신스킬이 대폭 늘어난 마샬아츠 계열에서 호신연격/붕권/철산고/원인치/해머킥 위주인 팔극권 트리를 만들어가는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라이징 너클:
안써봤다. 레벨 32이라 아직 못배웠당.. ㅠㅠ 원인치와 동레벨에 배울 수 있는 35렙 무큐기중 하나로, 원인치와 라이징 너클중 택일하지 않으면 SP가 크게 모자랄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무즈어퍼 선행 5레벨을 필요로 한다. 스킬 설명에 몇회 다단히트라고 써있지 않은데, 다단히트가 제대로 될 경우 상당한 데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단 만족하고 있는 스킬인듯 하다.
 

비트 드라이브:
이것도 마찬가지.. 선행이 뭔지도 모른다. 만약 선행이 로킥계열이면 팔극권 트리는 바로 버림 받는 트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머슬쉬프트:
새로운 스킬이 생기면서 새로운 캔슬도 대폭 늘어난 마당에, 이젠 아예 기술과 기술끼리 캔슬을 시키는 괴악한 스킬까지 등장했다. SP 감당은 어떻게 하라고 ㅠㅠ 스킬레벨에 따라 캔슬횟수 제한이 달라지지만 어떤 기술과 연계시키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난 배워봤는데 잘 못쓰겠더랑.. 로킥+무즈+해머킥으로 시시하게 끝날 수도 있고 질풍각+라댄+라이징너클+원인치로 괴물같은 조합으로 만들어낼수도 있다.


기존 스킬

무즈어퍼:크게 달라진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선행조건의 변경으로 10까지 찍을필요는 없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격투가 콤보의 시작을 여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중 하나임엔 틀림없다. 캔슬무즈어퍼를 안찍으면 격투가가 아니다.

해머킥: 드디어 해머킥이 체술에서 마셜아츠로 이사왔다. 아니 제자리를 찾았다고 해야하나.  이펙트가 추가 되면서 어떻게 판정이 이뤄지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퍼뎀+고정뎀으로 데미지 형식도 변했는데, 크게 바뀐건 없는것 같은데 이펙트 하나만으로도 강해졌다는 느낌, 쓸만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SP가 여전히 25인점이 아쉽지만 아직도 좋은 스킬이고 캔슬까지 투자할 가치가 있다. 

로킥:무엇보다 눈에 띄는점은 발동이 빨라졌다는 점일 것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속도로 로킥을 적중시킨다 ㄱ-; 거의 준비동작이 없다. 데미지는 일단 마스터시 그대로인것 같은데 초반 레벨에 상승폭이 크게 만든 이유는 마스터하는 SP의 부담을 덜고 다른곳으로 SP를 돌리라는 배려 같다.

본크러셔: 이펙트도 아주 멋져 졌고 (사냥시) 경직도 크게 주는데다 쿨타임도 감소했지만, 시전시간이 상당히 길어져서 본크러셔 시전도중 반격을 맞는일이 잦아졌다. 넘어뜨리고 로킥+본크러셔를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진않지만 전투 시작부터 본크러셔를 바로 쓰다간 낭패를 볼것이다.

철산고: 25레벨 스킬로 옮겨가면서 본크러셔와 철산고중 택일을 하게 되었다. 선행조건은 철금강5로 기존철금강4보다 1 더 올라갔는데, 철산고의 개편은 크게 만족한다.  Y축 판정이 좋아진데다 슈아 돌격스킬이라서 밀집된 곳에서 밀어붙이거나 빠져나가기에도 좋고.. 개인적으로 볼땐 챠지크래쉬보다 좋은것 같다. 몹을 넘어뜨리긴 하지만 챠지크래쉬처럼 몹을 흩뿌려놓지는 않으니까.
데미지가 1레벨에 무려 350%.여전히 1개만 찍어도 엄청 좋은 스킬이다. 철산고를 마스터하는 트리를 원할경우엔 로킥과 본크를 포기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로킥계열과 팔극권 계열 스킬들은 양립할 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존재들인것 같다.

슈퍼아머: 1레벨의 지속시간이 15초로 늘어났다! 한개만 찍어도 충분하다.마스터시28초. 근데 마스터할 스포가 있으려나?

강권: 힘의 상승폭이 약간 하향됐지만 무한 강권이 가능하다. 무한 강권인데도 mp조루 현상을 느낄 수 없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본다.

급소지정: 범위 디버프에서 개인버프로 변화한 스킬. 선행도 없어졌는데 SP가 부족하다..역시 강권과 마찬가지로 무한 급소지정이 가능하게 되었고 mp압박에서 훨씬 자유로워 졌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듯. 물론 파티플에서의 완소급지는 더이상 볼 수없게 되었지만.

공중 밟기: 좋아졌다. 데미지는 상승하고 mp소모는 줄었고. 이펙트가 일단 멋있당. 그리고 여전히 쓸일이 거의 없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질풍각: 데미지가 1레벨부터 100%X4회전. 나머지는 워낙 흠잡을 곳 없는 스킬이였으니. 머슬쉬프트의 등장으로 5레벨+캔슬까지 찍을 일은 거의 없어보인다. 일단 SP가 딸리거든...

원인치 펀치: 역시 아직 안배워봐서 잘 모르겠다. 타격성공 시키기가 편해지고 범위가 넓어졌다/피격범위는 줄었다는 점만 빼면 나머지는 하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워낙 강력했었으니 별수 없지 뭐. 근데 1레벨에 700%데미지가 지금와선 별 대단할것도 없어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개편 안해주고 그냥 무큐기로 바꿔버리는게 나로썬 이해 불가.

라이트닝 댄스: 퍼뎀으로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 소원대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고 같은 지역의 중복타겟은 여전히 쌩까는 듯.. 워낙 좋은 스킬이 많이 생겨서 라댄을 안찍겠다는 사람들도 나오고있다. 그러나 국지전에서 여전히 최강의 뎀딜을 자랑하는건 자명한 사실. 1레벨에 200%씩 10번 때리니까 1:1 상황시라도 1000% 데미지는 먹이는 셈. 거기다 긴급 회피용/머슬쉬프트 콤보용등 활용도가 더 많아졌기 때문에 글쎄 어떻게 될지..

음 뭐 이정도인듯. 개인적으론 기존의 로킥 위주 스킬 트리가 아직도 모든 면에서 뛰어난것 같은데, 이쪽으로 가려면 일단 원인치는 포기하고 라이징너클 //라댄// 비트 드라이브를 찍는편이 낫다고 본다. 사로킥 선행도 어차피 이쪽을 따라갈테니까 거기에 조건 맞추기도 편하겠지. 공밟쪽은 좋아졌다지만 공밟특화는 SP사정상 또, 효율상 힘들거 같고. 철산고쪽이 아주 전망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각 무기마다 개성이 다른 웨펀만큼 스커들도 그런 분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지 기대해본다.




덧글

  •  승 2008/02/22 11:47 # 답글

    뭐하나했더니 테썹에서 놀구 있었구낭...
  • 소사장 2008/02/22 12:48 # 답글

    격가 애호가니까여 ㅇㅇ
  • 챠누크 2008/02/22 18:15 # 답글

    공중밟기 : 여전이 쓸일이 거의 없다

    잉잉 흐엉엉;ㅅ;
  • 123 2008/02/25 00:47 # 삭제 답글

    라덴 1:1 일때 10대다 못때려요. 한 4~5대?
  • 미스터Boo 2008/02/25 06:41 # 답글

    123님은 숫자 계산을 못하나 보군요. 200%로 x5 했으니까 1000% 맞죠.
  • 1235 2008/02/27 10:00 # 삭제 답글

    무엇보다 퍼섭은 버닝피로도가 부러워
  • Ceres 2008/03/11 01:56 # 삭제 답글

    123님 좀 웃긴듯 'ㅂ'ㅋㅋ
  • ┐─ 2008/04/26 00:48 # 삭제 답글

    공중밟기 경직이 좀 길어서 전 자주 쓰게 되던데 ㅎ 뎀지도 많이 먹더라고여
  • 123 2009/07/04 17:11 # 삭제 답글

    sads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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