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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무리해서 6만원 정도를 털었다.

나나1 - 5

H2 애장판 4

KATSU! 16

피아노의 숲 6 - 10

아이실드21 20

웨스턴샷건 1 - 5

나나는 6월달 정도면 16권까지 무사히 컬렉팅이 될거같고. 누나가 아주 좋아하는데, 진작 모을껄 그랬다.

H2 애장판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간이나오는데 언제 컬렉팅을 다 할 수있을지. 한달에 한권밖에 안살건데.

카츠는 뭐 이미 완결이 났으니 일단 느긋하게 .. 아다치는 결말이 구리구리 하니까 재빨리 결말권 부터 샀다. 충격완화 장치. 크로스 게임은 언제 모으냐 ㅠㅠ

피아노의 숲은 빈칸 채우기 완성. 역시 6~9권 까지 부분 너무너무 제일 제일 좋음. 이제 느긋하게 14권이 나오길 기다리며 쭈욱 1권부터 정독해야지.

아이실드 21 20권의 속 표지 권 수 표시된 세로부분;;을 보면 세나가 자신의 백넘버(21)에서 1부분에 0을 덧붙여 놓은게 귀엽다. 아이실드 21의 21권~ 멋진 표지가 될거같아 기대중.

웨스턴 샷건. 최근 장기 연재중인 우리나라 만화의 대들보 격..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작품중 한가지는, 작품 안의 케릭터가 작품 내용에 집중하지않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떠벌리는 건데, 웨스턴 샷건도 분명 초반 이야기가 그런 가벼움이 많은데도 참을 수 없는 작품의 가벼움조차 재미로 승화된다. 본 이야기라는게 이상하게 흡입력이 없는거같은데, 그런 개그를 보고 있자면 어느새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서부극이랄까 러브 코미디랄까 여괴도 활극이랄까! 또, 박민서씨의 그림을 짚자면, 분명 아주 귀엽거나 예쁘거나 다듬어진 그림은 아닌데, 개성이 있다. 그것은 만화가에게 있어선 최강의 무기인데. 그 그림을 또 대충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비율로 가다듬어 내고 있어서 쉽게 그림탓 하지않고 작품에 흡입하게 된다. 읽은 부분은 1- 5권이라 아직 어설픈 부분이 .. 특히 케릭터가 너무 다들 가벼워;

엉엉.. 힘내라 웨스턴샷건 ㅠㅠ

다행히 웨스턴 샷건은 하나도 보질 않았으니, 다른 만화들처럼;;만화책을 사놓고 던져버리는 짓을 하진 않을듯. ;; 다른 만화는 이미 어둠의 루트로 한번 본 후 소장용으로 사는거라. 사놓고도 읽지 않게 되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오늘 나나가 그랬다. ..)

음.. 그리고 자주 가는 만화샵 구~~~석 50% 할인 코너에서 서영웅씨의 레이븐 2~6권을 발견. 이걸 집어와 말어 고민하다가 포기. 1권이 없다니.. 그리고 굿모닝 티쳐 애장판이나 좀 제대로 끝내주라고 ㅠㅠ

나나 빈칸채우기에도 돌입했고 웨스턴 샷건도 다음권이 기대되고 다음달 만화구입도 아주 즐거울것 같다.


덧글

  • Darknlight 2007/04/21 22:53 # 삭제 답글

    웨스턴 샷건 재밌지 그림체도 괜찮고 다만 20권 넘어가서도 스토리 흡입력은 좀 떨어지는편 -ㅅ-;
    그런의미에서 마나책추천점
  • 金麒麟 2007/04/22 05:01 # 답글

    ㅠㅠㅠㅠㅠㅠㅠ
  • 미스터Boo 2007/04/22 20:36 # 답글

    닭날에겐 언벨런스x2와 손끝의 밀크티를 추천합니다.
  • 金麒麟 2007/04/23 13:21 # 답글

    언벨런스x2와 손끝의 밀크티
    이거 둘다 저질이잖아 ㅠㅠㅠ
  • Darknlight 2007/04/24 00:39 # 삭제 답글

    왜날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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