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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다행이다 일기

나만 그런줄 알았어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렇게 우린 눈부신 14살,15살,16살을 보냈지.

삼삼오오 모여 그때 시절이 가장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며.

나만 그렇게 느끼는줄 알았어.

너희들의 앳된 모습이 아직도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너희들 얼굴이

다 늠름해져서 나도 뿌듯해. 마음 한곳은 모두 옛날 그대로구나.

그 이상의 행복과 즐거움은 두번다시 없었을꺼야.

또 보고싶다.


덧글

  • 金麒麟 2007/04/02 21:33 # 답글

    기억나지 않지만 행복했던것 같은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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