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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쪽을 더 자주해요.

by 카미유실크 | 2013/02/10 23:36 | 트랙백 | 덧글(0)

화석 복원 도우미.exe

Restorefossilhelper.zip
실행방법은 실행후 도움말을 보면 간략히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근데 분명 옛날에도 올린거같은데 데자부 느껴지넹
제가 제작한건 아닙니다.

by 카미유실크 | 2012/05/14 14:17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4)

6년인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면 .. 가끔은 누군가가 들러서 아무말 없이 내 이야길 봐주고 하는 그런 곳을 원했는데 이제는 이곳이 그런 곳이 된 것 같다.
이 블로그를 만든지 6년째라고 한다. 사실 만든지는 더 오래됐는데, 중간에 나 한번 블로그를 폭파시킨적이 있었다.
그때 이후로 나는어떠한 부끄러운 과거라도 다시는 흔적을 지우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내가 남긴 그 텍스트들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말해주고있었을텐데.
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내 어제를 그것들이 말해주고 있었을텐데. 마치 없어져버린 것 같아서, 기억하려고 애써도 기억이 나지 않고 희미해서 속이 상한다. 보잘것없고 가치가 없는 나. 하지만 무언가를 지독히 사랑했고 아파했던 나. 그래서 스스로가 실패했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서 모두 날려버렸던 나. 그게 부질없는 짓이였음을 깨달은 나.

 나는 죽기전까지도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놓고 싶지 않다. 다 쥐고 갈것이다. 죽기전까지 받은 사랑이 아깝지않은가. 죽을때 꼭 주먹을 꽉 쥐고 죽을 것이다.

 매일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과 그래도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나는 절대로 사람은 혼자태어나서 혼자 죽는 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 말은 엄청난 오판이고 오만이다.

 나는 부모의 사랑에 의해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만난 모든 사람들과 수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을 행복해하며 죽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살고싶다는 의지를 북돋운다.

가끔 옛날에 쓴 글들을 읽는다. 내가 쓴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총명함이 눈부신 글들이 가끔 있다. 그때의 나는 가능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엇이지. 28살에 일하고 싶은 의지도 없고 하릴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는 백수? 친구들은 자산이 5천만원 3천만원 이럴때 나는 재산은 커녕 빚이 500만원이 넘어감에 스스로 느끼는 깊고 깊은 절망감과 패배감? 이미 평범하게 한 여자를 사랑하며 회사를 다니고 가족을 이루고 미래를 꿈꾸는 그런 친구들의 삶과는 아득히 멀어져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그런 기분은 뭘까.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그런데, 이렇게 남들과 자신을 끝없이 비교하며 절망에 빠지고 우울해하고 죽고싶고 포기하고싶은 매일 매일을 보내면서, 살아야지라는 의지를 먹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나는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다. 전의를 불태워야 한다. 6년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문자그대로 별 다를것 없는 삶을 살기때문에 더더욱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다. 나보다 내 주변 사람이 나를 위해 더 울고있다. 나 자신이 점점 초라해지고 있는데 아무도 내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데다 나를 가꿔나갈 자신마저 없어지는 작금의 세태에 견뎌내야만 한다. 견디어내고 있다. 잊어가는 기억에 더 좋은 기억을 채워넣어 아주 작은 무언가를 잃어버리더라도 자신이 슬퍼지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가급적이면 아무것도 잃어버리고 싶지 않지만, 그럴수 없다면 조금 잃더라도 더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by 카미유실크 | 2012/04/14 18:38 | 뻘글 | 트랙백 | 덧글(2)

...법미 문

던파 아바타들을 이리 저리 조합해서 만들어내 보았다 물론 실제로 움직이고 자신에게만 이렇게 보인다.
 ..나는 뭐가 되고 싶은걸까

위의 아바타는 순전히 익스트렉터의 기능 만으로 추출+조합해서 만든 아바타이고. 

맘에 안들어서 결국 전면 개수에 손대고 말았다. 
도트찍는중인데 개인소장할거라 퀄리티는 정말 개발새발이지만(...)
마법사는 154개의 모션으로 이뤄져있는데, 한파츠의 색 등을 수정하려면 154번의 작업을 해야한다.
현재 70프로는 의도한대로 완성되어있다.

아 진짜 근데 이럴려던게 아니였는데 ㅠㅠ

by 카미유실크 | 2012/03/30 10:54 | 던전 앤 파이터 | 트랙백 | 덧글(0)

아 젠장 망할 NC야 내가 영어 못한다고 했잖아!!

인 게임 GM을 불러주면 나보고 뭐 어쩌라고(....)

by 카미유실크 | 2012/03/28 11:58 | 트랙백 | 덧글(0)

2009년 6월 DK 광고



...하지만 킨사이다의 디자인에 비하면 다이나믹 킨 -DK-는 성의가 너무 없어보인다. 사실 레몬라임향 첨가로 맛은 더 좋아졌다. 근데 저 쌈마이틱한 DK의 로고 디자인은 도저히 사주고싶은 욕구가 들지 않는다. 90년대 말 ~2000년대 초의 초저가 마케팅이 킨 사이다를 싸구려=맛없다 라는 이미지가 박히게 한 주범인데, 이미지 체인징이 필요했던 시기란건 인정하겠지만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광고는 너무 산뜻하게 잘만들었지만 제품의 로고 디자인 자체가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광고가 죽어버릴 정도다.

나는 아직도 칠성사이다 보다 킨사이다를 좋아한다. 하지만 사이다의 원조인 스프라이트가 이제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작금의 시대엔 킨사이다가 낫냐 칠성사이다가 낫냐 갑론을박을 벌일 필요 자체가 없다.

by 카미유실크 | 2012/03/22 14:09 | 미디어 대충보기 | 트랙백 | 덧글(0)

최호섭- 세월이 가면 불러보았다!


흑흑 도배가 되고 있어..ㅠㅠ 한 포스팅에 한꺼번에 올려야되나
원키가 생각보다 높아서 깜놀한 노래.. 오늘 처음에 노래부를때 컨디션 개판이여서 완전 우울했는데 갈수록 잘불러져서 좀 괜찮아짐..
아흐 근데 마지막 부분 또 실수했당

by 카미유실크 | 2012/03/07 05:14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0)

윤도현밴드 - 잊을께 불러보았다!


자꾸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숭이처럼 익숙한 곡에서 박자나 가사를 까먹고..3절? 이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
그리워하네 바보처럼도 까먹고 실수로 다른 멜로디로 불렀다..
이 노래는 편하게 불렀다. 역시 익숙한 곡은 딱히 편하게 안부르려고 해도 편하게 불러지는구나

by 카미유실크 | 2012/03/07 05:07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0)

카와조에 토모히사-Stand up to the victory 불러보았다!



올리면서 드는 생각인데 여기 오락실 노래방 마이크 진짜 개 후지다.. 후..좋은 자리 찾아봐야지
얌전하게 부른 스탠드 업 투더 빅토리. 이 상태를 잘 기억했다가 써먹어봐야지..

by 카미유실크 | 2012/03/07 04:58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0)

임재범- 너를 위해 불러보았다!


이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실패하는 이유는 임재범을 흉내내려고 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난 아예 내 꼴린데로 불렀다. 근데 바이브레이션 같지도 않는 이상한거 흉내 진짜 안해야겠다. 찌밤..

by 카미유실크 | 2012/03/07 04:41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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