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파이어가 쓰러지지 않아-불러봤다!



물론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를 개사해서 불러봤음.

시오히를 플레이했던 모든 분들
어설트라이플과 디바이스파워를 고른 모든 블래스터 분들
그리고.. 프파앞에서 좌절했던 모든 뉴비 분들에게 바치는 노래!
내 노래를 들어어!! 


정신차려보면 언제나 같은 맵만 플레이

그리고 언제나 같은 장소에서 죽어

 

포기하지 않고 빙판길 슬라이드 타고 도전해보지만

금방 체력이 다하고 말아

 

트립 마인이 있다면 쉽게 이편까지 풀링해서 잡겠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프로스트 파이어가 쓰러지지 않아

 

엘리트보스 체력 몇.번.을. 점사해도 죽지 않아

뒤로 가서 쏴봐도 어느샌가 프리즈  레이에 마비되버려

 

스나이퍼 라이플도 시도해봤지만 많은 몹들 상대로는 의미 없어

그래서 다음엔 반드시 이기기 위해 나는 녹색 소비템만은 끝까지 아껴둬

 

정신차려보면 라이프도 별로 남지 않았어

그리고 언제나 거기서 소비템을 써

 

포기하지않고 프로스트 파이어까지 도착하지만

금새 소비템이 바닥나버려

 

클로킹 디바이스가 있다면 쉽게 프파방에 도착 하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키스톤이 쓰러지지 않아

 

저 녀석의 록 아머 몇발을 쏴도 맞질 않아

뒤로 물러서서 스나이퍼라이플을 조준해도 간격을 좁혀버려

 

웹그레네이드를 던져봤지만 저 녀석의 스톤해머 멈추질 않아

그래서 다음엔 반드시 이기기 위해 나는 녹색 소비템만은 끝까지 아껴둬

 

풀 오토가 있다해도 쉽게 잡을 수 있을리가 없겠지만

몇발을 쏴봐도 몇발을 쏴봐도 프로스트 파이어가 쓰러지지않아

 

저 칠링 엠브레이스 닿으면 재활이 병신 돼

뒤로 도망쳐서 쏴도 임프와 잭프로스트가 기다리고있어

 

빙판길 무빙샷도 시도해봤지만 소환수만 상대해선 의미 없어

그래서 다음엔 반드시 이기기 위해 나는 녹색 소비템만은 끝까지이 아껴둬

by 미스터Boo | 2010/02/03 18:07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4)

지구에 태어나서 행복하다.

저녁은 누나와 누나의 남자친구와 함께 좋아하는 고기반찬을 먹으며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웃었다.

밖에 과자사러 나오는 길이였는데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다.

아이들은 날이 완전히 어두워진  저녁늦게까지 아파트 뒤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즐겼다.

나는 많은것을 가지지 못했고 직업도 없는 백수지만 이 순간만큼은 행복하다고 새삼스레 느꼈다.

지구에 태어난것을 감사드린다.

by 미스터Boo | 2010/01/06 20:27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뭐임마 년도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2010년 잘 부탁드리구요 헤헷.. 26살이나 됐는데 참 한게 없어서 그런지 나이 먹는게 무서워여;ㅅ;올해는 백수탈출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음.

나는 몹시 슬펐다. 마력충전을 하기위해 니코니코동화에서 야동을 뒤벼보는중이였는데 니코니코 자체 방송을 하는 바람에 어떤 야동도 볼수가 없었던 것이다.

할수없이 유튜브에서 좀 취향과는 다르지만 그냥저냥스러운 동영상을 보며 달래야했다. 찎하는 순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에서 오전 12:00분이 되었다.

끗. 아니 끝...

by 미스터Boo | 2010/01/01 00:10 | 트랙백 | 덧글(8)

본격 김챤죽에게 감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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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미스터Boo | 2009/12/31 04:45 | 잡담 | 트랙백 | 덧글(7)

추억은 억천만! 불러봤다.



인간이 얼마나 병신처럼 처절하게 망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노래구나. 어차피 삑사리 나라고 부른건 어쩔 수 없어도 아무리 아무리 다시 불러도 박자가 안맞앙ㅋ 오늘 내로 올려준다고 했으니 일단 완성도가 쓰레기여도 올린다.

by 미스터Boo | 2009/12/15 16:41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7)

특수전대 데카레인져! 불러봤다



에코 한번 넣어봤는데 듣기엔 좀 더 낫네. 이 고물 마이크 ;ㅅ; 사이킥 러버 노래도 고음을 잘 질러야 포인트인데 잘 안되서 좆망함 호흡딸리는건 답이 없다 진짜. 누가 나랑 러닝좀 같이하자 제발;ㅅ;

by 미스터Boo | 2009/12/14 13:21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3)

멍석을 깔아줘도.

TV에서 보고있는 많은 가수, 스타들은 무대위에서 그 끼를 발산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오산.

그것은 정형되고 다듬어진 것으로 사실은 자신에게 잠재된 재능을 다 발휘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처음본 것은 천하무적 야구단의 서포터즈 선발편 때였는데, 몸동작 하나하나마다 그 사람이 발산하는 그 에너지와 매력에 흠뻑 빠져들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그렇다고 빅토리아가 무대위에서 노래 부를때도 그런 포스를 발휘하느냐면 꼭 그런것은 아니다.

 소호대로 데뷔한 에스더의 경우도 자신이 원하던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팀과 곡의 컬러에 맞춰서 부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다고 뭐 그런 사람들이 솔로로 데뷔해서 그 끼를 다 발산하냐면 그렇지도 않다. 

 이쯤 되면 자신이 뭘 원했는지 , 내가 하고 있는게 진짜 하고싶었던게 맞는지 헷갈리게 되고 가지고 있던 매력마저 잃게 되기 십상이라, 그룹활동을 하다가 솔로로 전향한 사람들중 몇몇은 결국 대중들에게 외면을 받게 되는 것이다.

 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끼를 발산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걸 좋게 봐주느냐는 다른 문제이다. 이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어렵고 운이 좋은 소수의 재능(+노력)있는 사람들.. 즉 초인들의 잔치인 것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아무리 실력이 좋고 인정을 받고 인기가 있어도 메이저로 데뷔하기란 꿈의 꿈의 꿈의 또 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 누군가가 잘한다고 인정해주고 칭찬 받는 순간, 사람은 그것에 매료되어 버리고 또 칭찬을 받기위해 더욱 노력하고 갈고 닦는것이 인지상정.

 노래하는 것은 너무나 즐겁고 시원하기 때문에.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기분 좋아하기 때문에. 내 경우에는 그렇기에. 꿈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게는.. 몇번인가 나를 위해 멍석이 깔아진 자리에서 몇번이나 실패를 맛봤지만, 그에 반해 나를 인정해줬던 자리도 많았기 때문에, 조금만 더 갈고 닦으면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하는 건방진 생각을 몇번이고 해본다.

곧 있으면 26살인데(...) 방금 이웃돕기 성금왔다는 아파트 부녀회 사람이 나보고 중학생이니? 부모님 안계셔? 라고 말해줬으니까 (..진짜야!)아직 액면가로는 데뷔하기에 늦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자 그렇다고 하면, 10년정도 남보다 늦게 시작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그뿐이다. 이것 저것 해봤지만 나는 별로 잘하는게 없다. 다 중간에 그만뒀고 포기했고, 이건 나랑 안맞아 라고만 하면서 주위를 힘들게 만들었다. 누나는 나에게 제발 현실을 살라고 말한다. 현실을 보고 먹고 살 걱정, 돈 걱정을 하라고 한다. 더 이상 꿈을 좇을 나이가 아니라고 말한다. (어머니에겐 말 안했다 아직.)

 그런말을 들은 이상 더 이상은 뭐 물러설 곳도 없고, 일단 해보고 나서 도저히 안되면 그때 다시 뭔가를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라기보단 딱히 앞날에 대한 걱정이 없다. 웬지 될것도 같다. 아 요즘 노래 녹음해서 들어보면 번번히 좌절하긴 하지만.. 그래도 난 내가 노래 부를때 내 노래가 가끔 너무나 매력적으로 들린다. 나 자신을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 내가 마음에 드는 내 노래. 분명히 남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과연 내가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가 그게 걱정이지.

..혹시 이것도 안되면 사법고시 독학이나 할까.. 사이버 대학으로 학점 모아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고(..)

 과연 내가 깔린 멍석에서 내가 가진것을 제대로 다 보여줄수 있을것인가...

by 미스터Boo | 2009/12/08 22:51 | 뻘글드립 | 트랙백 | 덧글(12)

바람의 검심 Op3-그대에게 닿는 것만으로도 불러봤다.





가요는 MR 구하기 복잡스러워성.. 애니송은 그냥 구글에서 karaoke.mp3만 치면 MR이 쫘라락 나옴(..)

이번 거는 내 목소리론 한번에 부르는게 너무 어려운 노래고 가~~끔가다가 진짜 진짜 컨디션이 미치게 좋은날에 노래방에서 부르지만 정말 부르다가 목이 다 쉬어버리는 내 키에 안어울리는 노래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되고 오랜시간동안 녹음을 했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각 구간마다 창법이 미묘하게 다르다거나 호흡이 갑자기 말도안되게 붙여지거나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덕분에 괜찮게 나온거같긴 한데.. 진짜 실력은 이것보다 못하다는 것이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들려주고만 싶을 정도로! 가사가 안아주고싶어 죽겠다는 듯한 사람의 심정을 표현한 노래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들려줄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네여(......)

by 미스터Boo | 2009/12/08 20:49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10)

세인트 세이야-페가서스 판타지 불러봤다.




몇번을 부르는데도 참 느낌이 없다 노래에. 녹음이 문제인가 내 목소리가 문제인가.. 여튼 점점 희망도 없어지고 자신도 없어져.

 아 일단 이 노래 자체는 좀 살살 불렀긴 했는데 이 노래 전에 플래닛 댄스 녹음을 했는데 그건 내가 들어도 정말 못들을 수준인거같아서.. 여튼 그거때문에 목이 쉬어서 힘을 살짝 빼고 불렀다. 참 느낌없다.. ㅠㅠ 노래 듣는데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드네 ㅠㅠ

중간에 폐활량 딸려서 목소리 덜덜 떨리는것도 민망하고 ㅠㅠ 아 운동해야지..

by 미스터Boo | 2009/12/08 19:25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3)

마크로스7 - 돌격 러브하트 불러봤다.




소음공해물이 되지 않는 그날은 정녕 오는것인가 ..
왜 이렇게 듣기싫지 마이크가 안좋은걸까 ㅠㅠ

by 미스터Boo | 2009/12/04 14:17 | 내가 불렀다 왜 싸울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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